'독서운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10만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3년 올해의 책’ 20권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 올해의 책’은 지난달 시가 시민 1만41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됐다. 일반도서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김혜남), ‘밝은 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가 0~36개월 아기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운동인 ‘북스타트’에 동참, 관내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지원 대상은 0~36개월 영유아다. 지난해부턴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의 초등 입학생도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는 2016년생에게 지원한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도서관 이용안내 책자가 들어있다. 0~12개월 아기는 출생...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오는 31일까지 ‘2022년 용인시 올해의 책’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설문조사는 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와 관내 15개 공공도서관 자료실에 마련된 투표 보드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 도서 40권 중 선택하면 된다. 후보 도서는 시민 및 공공기관 추천도서, 전국 공공도서관 및 시 도서관 대출인기도서 등에서 아동도서 20권과 일반도서 20권을 선별했다. 이 중 시민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아동도...
▲2021 용인시 올해의 책 선정 안내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도서관이 오는 29일부터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1년 용인시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해 범시민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을 매년 선정해 왔다. 올해 설문조사는 다음달 18일까지 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관내 13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보드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 도서 40권 중 선택하면 된다. ...
▲용인시청 전경 (사진: 광교저널 드론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1~10월 진행한 ‘2020년 용인시 독서마라톤 대회’에 2142명의 시민이 참가해 책 읽는 독서의 즐거움을 누렸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4회째인 대회는 범시민 독서운동을 마라톤 대회 형식으로 전개하고 완주를 장려함으로써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시작됐다. 초등, 독서노트, 청소년, 일반, 실버, 군인, 가족 등 총 7개 부문에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 제1회 용인 전국 독서감상문 대회 [광교저널] 용인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9월 실시하고 있는 독서감상문 대회를 올해부터 참가대상을 용인시민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용인시가 올해 ‘책에 흠뻑 빠지는 책의 도시’를 특수 시책으로 추진함에 따라 책 읽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범국민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생(초·중·고...
▲ 천안시 [광교저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시민대상 독서릴레이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독서릴레이’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적극 참여토록 유도하며, 이를 기념해 23일 오후 3시 선포식을 실시한다. 쌍용도서관은 지난 4월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생활 속 독서운동 전개를 위해 올 한해 천안시민이 함께 읽을 107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그 결과 아동분...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책으로 소통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100만 시민 독서캠페인’에 돌입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11일 시민들의 독서운동인 ‘한 책 하나되는 용인’의 도서로 일반부문에 ‘조선왕조실록’(설민석 저), 아동부문에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최은옥 저) 등...
안성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작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많은 책을 읽어온 가족을 선정해 ‘2014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책읽는 가족’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도서관협회와 안성시립도서관이 협력해 2002년부터 시행한 가정독서운동 캠페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2014년 책읽는 가족’은 중앙, 공도, 보개 3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군포시 대야동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정친화적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군포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인「그림문답」과 아기양육에 필요한 육아도서 「베이비위스퍼골드」책을 아기 부모에게 함께 전달함으로써 출산을 장려하는 동시에 시의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야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군포의 책 「그림문답」전달사업”은 대야동에서 출생 신고하는 아기 부모에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도서 2권과 축하카드에 아기와 가족이 행복한 모습, 그 날의 역사, 응...